SNS집중조명
브랜드SNS마케팅에 백채널을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

2018. 3. 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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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널(Back Channel)이란, "뒷담화" 입니다.


백채널은 연설자 또는 주최사들에 의해 전달되는 프런트 채널 (Front Channel) - 포스터, 프리젠테이션 내용, 공식 동영상 등등 - 보다 훨씬 빠르게 전파됩니다.
왜냐하면, "해시태그" 라는 강력한 기호수단으로 행사 참가자들의 여과되지 않는 정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흘러나가 선기능의 수단이 될수도, 아니면 최악의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단순히 나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나만의 이야기만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는 이때,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면 백채널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세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글 / 편집 : 태그라이브 전략기획팀 (https://www.taglive.net)

1. 피드백 채널을 만든다

당신의 광고 또는 행사에 대해 댓글 또는 의견을 달 수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그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좋은 얘기만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좋던 싫던 간에 참가자들은 어디선가 뒷담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브랜드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관찰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활용하세요.

2. 소셜미디어에서 진짜 오피니언리더(Opinion Leader)가 된다.

백채널이 벌어지는 소셜미디어의 특성을 파악하고, 정확히 활용해야 합니다.

의견을 받는 것이라면 "트위터(Twitter)",
이미지 위주라면 "인스타그램(Instagram)",
댓글과 공유로 피드백을 진행한다면 "페이스북(Facebook)"
브랜드와 프리젠테이션에서 프론트채널을 백채널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으로 가져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고민을 해야 합니다.
행사라면, 작은 사은품, 편의시설 그리고 행사장의 밝은 분위기 좋은 연설자 등등의 내용을 백채널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3. 백채널은 실시간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피드백과 좋은 정보를 빠르게 내보내야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집니다.

소셜미디어는 계곡의 시냇물, 기존의 포털사이트는 거대한 호수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라는 시냇물은 금방 흘러내려갑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양질의 선기능 포스트로, 그리고 우호적인 유저들의 포스트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런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의 계곡에는 쓰레기만 쌓이고 넘쳐나겠죠?

지금 이순간, 백채널은 마케터들에게 적절한 시기입니다.
모든 유형의 마케팅과 마찬가지로 백채널 마케팅 또한 개선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요구됩니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특정 상품이나 행사에 대한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과 동시에 악재도 따르지만, 손을 놓고 있으면 악재만 쌓인다는 점 명심하세요.

이러한 채널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이 담당하고 있지만, 모든 SNS 채널을 한 곳에 모아볼 수 있는 "태그라이브(https://www.taglive.net)"를 활용한다면, 더 많은 반응과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있습니다.
성공적인 백채널 마케팅으로의 훌륭한 시작점은 사회적인 노출과 함께 합니다.
여과없이 반응을 확인한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 좋은 점만 이야기하기보다 다양한 의사를 확인한다는 점에서 논의의 범주를 넓히는 효과가 있으므로 정당대회나 각종 정치적인 행사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왜 우리는 백채널을 반드시 활용해야 할까요?
참석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당신의 좋던 싫던지간에 이미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신의 회의나 행사,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백채널 커뮤니케이션은 #해시태그를 등에 업고 전파되는 무시무시한 힘인데,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크게 낭패를 보게 됩니다.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격려해준다면 당신은 연설자나 회의 주최자들의 신뢰와 신용을 얻는 청중들을 확보할 것입니다.

글 / 편집 : 태그라이브 전략기획팀 (https://www.taglive.net)